[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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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23:49
바야흐로 지난주..지방 출장후 급 달림신에..
거래처 직원과 나선 아랫동네 안마의 길...
뚱퍽에 마인드 똥 서비스 대충대충 극 내상...ㅜㅜ
곁에서 멀어지면 소중함을 알수있다랄까..
항상 집 근처에 있는 정안마가 크게 고맙다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뚱퍽인 언니와 떡을 치면서 정안마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여ㅋㅋㅋ제길ㅋ
분당에 도착하자마자 정안마로 향합니다.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실장님..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간에 야간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크게 붐비진 않았네요 ㅋ
무튼 실장님과 스타일링을 마치고 접견한 언니는 뉴욕이에요.
와꾸도좋고 몸매도 좋네요
대화를 하다보니 꽤나 애교도 많은 그런 스타일입니다
지난주 뚱퍽에게 당한 떡 내상... 뉴욕이에게 다 풀 생각이였습니다
먼저 뉴욕이가 도톰한 입술로 애무해주니 요거요거 못버티시는분들 많을듯 ㅋ
역시 정안마 만한 곳은 없구나 다시 생각했습니다.ㅋㅋ 가보셈ㅋ
기계적이지않고 발랄해서 참 좋았습니다 ㅋ
서비스 대신 60분 동안 침대에서 뉴욕이와 뒹구니 이보다 행복한건 없을듯요 ㅋ
기분좋은 퇴실!~ 소심하고 돈이 궁핍한 저에게 정안마는 진리입니다. ㅋ
다들 즐거운밤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