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님 후기


[ 휴게텔 ] [ - ] 세리님 후기

김맥날 0 211

시간가는줄도 몰랐음 세리와 정신이 연결되서 미친듯이 물고빨고 침대서 굴럿는데 

시간이 이렇게 빠를줄이야.. 너무 심취해서 시간오바 다행히 실장님도 잘놀고갓다니 다행이라고하시고

주말에 민폐인줄알지만 실장님마음에 감동ㅠ 이어서 세리의 떡코스를 보면

처음에 자연스럽게 옆치기로 조져주면서 또 앞치기와 뒷치기를것쳐서 정자세로 돌아오는

유연한 진행~ 너무 잘놀고갔네요 ㅎㅎ

다음에도 무조건 세리 보러 갑니다 

조만간 간다고 하는데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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