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칼라 ] 유하정
안녕하세요. 노라두입니다.
오랜만에 강남 달림으로 인사드려요.
한 반 년가까이 못가다 가서 누굴봐야될지
모르겠어서 자연 가슴 둘러보다 보게되었습니다.
예약 후 입실하니 검정노랑 섞인 긴 머리의
어려보이는 하영이가 반겨줍니다.
흰 셔츠에 브라와 팬티만 입고있는 모습이
아주 좋더군요.
전 조용한 편인데 살갑게 잘 대해주고
춥지하면서 핫팩으로 제 몸 따뜻하게 달궈준 뒤
절 되게 귀여워해줍니다.
이런저런 대화 후 씻고오니 벗어있고
얼릉와 거리는데 슬랜더에 이쁘장한 모습을보니
불타오르더군요.
그렇게 가슴애무와 BJ 찐한 키스를 나누고
CD 착용 뒤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자세 잡아주고 하는데 하영이의 움찔거리는 반응이 느껴지더라구요.
넣을때부터 저도 느낌이 셋습니다.
딱 알맞게 들어가서 좀만 더 대물이신분은 하영이가 되게 아플듯합니다. 저는 평균사이즈에요.
궁합이 되게 좋아 여상 체위를 즐기며 넣다 뺏다하는 뷰를 보며 가슴만지면서 때론 키스를 나누고
되게 끝내줬습니다.
그러다 바꿔달라해서 자세를 바꾸고 하려는데,
제 오른쪽 허벅지쪽 한 곳이 뭉쳐있어서 하면 바로 쥐날듯해 양해를 구하고 중단했습니다.
갑자기 아프더라구요 ㅠ
스트레칭을 좀 할걸그랬습니다. 하영이가 괜찮다고 제 허벅지 뭉쳐있는쪽을 풀어줘서 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BJ부터시작해서 정상위로 시작.
근육이 전혀없는 슬랜더 몸매인데 전 넘 좋더라구요. 피부도 매끈해서 안고있으면서 체위를 즐겼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가지며 키스를 찐하게 하다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서로 지쳐서 누워서 팔베개 해주다 씻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포옹한번 하고 퇴실했습니다.
제 3번째 지명이 될듯합니다. 매력넘쳐요.
대화도 관계도 재미있었습니다 ㅎ
# +6 유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