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가영
오랜만에 달림.. 마침 복귀한 가영이를 보러 ㄱㄱ 가영이는 변한게 없는듯? 원래 정말 마른 슬림 바디에 자연산 꽤큰 찌찌를 달고
다니던 사기캐릭인데 오랜만에 봐서도 하나도 변하지않음~ 역시 늘씬하고 큰가슴 팔도 팔도 가늘도 슬랜더에 거유 취향인듯 ㅋㅋ
그리고 나긋나긋한 말투랑 친절함까지 변하지않음 다른대 잠깐 갔다가 온거같은데 그리웠음 화장기가 없는 얼굴인데도 꽤
이국적인 느낌나는 미인상~ 오랜만에 봐도 그래도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줌 바로 씻으러 들어가보는데 역시 타투도 늘어나지않고
발목이랑 등이랑 이곳저곳 반가운타투 ㅋㅋ ㅎㅇㅎㅇ 씻겨 주는데 가영이 특징이 상당히 모든게 부드러움 손놀림도 부드럽고
뭔가 슬랜더에 굉장히 마른몸이라 힘이없는건가 생각할정도로 부드러움 그렇게 부드럽게 케어받고 씻고나서 서비스 본격적으로
받아봄 역시 가영이의 컨셉은 부드러움임 삼각 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그것도 상당히 부드러움 가만히 느껴보면 상당히 그래도
좋은 느낌인듯 혀의 압이 세거나 빠르지않음 부드럽게 편안하게 받다보면 스리슬쩍 흥분되면서 주니어가 커지기 시작함
그렇게 부드럽게 꽃아보는데 안에 느낌은 정말 좋은 편이라 가영이랑 할떄는 끝까지 해본적이 한번두 없는듯 향수 냄새를 맡으며
향에 취하고 얼굴에 취하고 키스도 갈기면서 열심히 박아봄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그래도 점점 더워지게 오늘은 전에처럼
5분컷 안당하고 그래도 15분정도로 무난하게 컷한듯 시원하게 발사함 뺴는거없고 다 받아주고 끝나고 나서 서로 웃으면서
수고했다고 씻으러감 이런와꾸에 이런편안함과 친절함 이것만 따져도 탑인듯 단지 하드코어한 입놀림과 서비스 원하면 그쪽은
불호가 있을듯 ㅋㅋ 난 이런스타일도 참 좋아하니 참 잘먹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