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 휴게텔 ] [ 인천-루이비통 ] 모카

후기도우미2 0 273

일단 방에 들어가자 마자 생긋 웃으면서 잘 반겨줌


들어가서 간단한 담소를 나눈후 커피한잔 내와주네요.


기분좋게 호구조사좀 하다가 커피한잔 마시고 같이 씻으러감


앞 뒤 꼼꼼히 닦아주고 마지막으로 샤워BJ 까지 해줌. 여기서 1차위기옴


본게임 들어가서 삽입전에 애무받는데 애무가 끝날생각을 안함


계속 빨아재낌. 꽂고싶어서 내가 먼저 걍 꽂음


"오빠 베리 스트롱" 이라고 기분좋아지게 멘트도 쳐줌


거기에 꽂혀서 바로 안에다가 사정해버림.


투샷으로 들어가서 싸고나서 꽂은상태로 껴안고


대화좀 나누다가 그대로 한번더 박음 자기가 위에서 열심히 해줌


"오빠 아이 헤브 유얼 베이비" 멘트 듣고 또 바로 싸버림


섹드림 찰지게 잘침. 끝나고도 같이 씻겨줌.


끝나고 고생했다고 사과 잘라줘서 사과하나 입에 베어물고 나옴


간만에 다리 힘 쫙풀리게 떡 시원하게 치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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