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율이 무한코스~!

예약하였습니다.


서현역 근처 유명한 곳이지요.


아담하고 장예원 아나운서 닮은 이쁜 지율이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슬림한 몸매에 딱맞는 검은 원피스에 말랑말랑

B+가슴~!!


오늘도 2주만에 만났네요.

이야기를 나누고 후딱 씻고서 시작합니다.


양쪽 꼭지와 토네이도BJ 를 해줍니다.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서비스.


이후에 지율이의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키스도 하고 말랑말랑한 가슴도 만지며 여상을 받고 마무리.


귀두를 긁어주는 여상 스킬이 좋습니다.

그렇게 두번째도 똑같이 마무리 하였고,


세번째는 핸플로 조금 하다가 여상으로 마무리 하였지요.


말랑말랑 순두부같은 피부에 아담하니

끌어안는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중간 중간 대화도 나누고 2시간이 30분처럼 빠르게 지나가네요.

추운날엔 역시 지율이의 품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