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천-애견카페 ] 미미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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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07:10
오랜만에 이리저리 뒤적이는중, 애견카페 업소 발견
눈에 보인참에 전화를 건다~
예전 두번정도 방문했던 나를 기억해주신다.....감동....
실장님과 오랜만의 전화로 이런저런 안부를 묻고
귀요미매니저 ! 저에게 새로 영입해온 신입 매니저 미미를 추천해주셔서 바로 고!!
언니를 만나러 방으로 이동했다..
잠시후 문을 활~~짝!!!
열면서 귀엽게 웃으며 반겨주는 미미
기대감이 컷는데 역시나 귀염줄줄 페이스
나를 심장을 두근거리게하고 온도를 높혀주는
만족스런 그녀의 얼굴 그리고 아담하지만 탱탱한 몸매
급해지는 아랫도리사정에 후딱 씻고 나와
입맞춤으로 시작을 한다...
처음엔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애무가
지속될수록 언니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더이상 주체하지못하고 장비착용후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시작..
진입부터 느껴지는 그녀의 타이트한 쪼임에
호랑이의 기운이 몰려온다 우오오오옥
열심히 가슴을 쪽쪽대가며 강약 강강약약을
속으로 외치며 열심히 펌핑시작..
잘 여물어있는 탱글한 몸매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후배위로 바꿔 허리라인을 잡고 뒷치기 시전...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좋아지는 느낌....
정상위로 바꿔 피치를 올리고 발사...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와 굿바이포옹으로 마무리..
방을 나선다..ㅜㅜ
애견카페는 달릴때마다 보석을 하나씩 발견하는거 같다
새로운 좋은 발견을 하나씩 하게되어 다음 달림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좋은 업소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