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마리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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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9:04
음 일단, 오랜만에 숑숑숑 접견을 합니다. 강남쪽에 다니다보니, 건대쩍에는 오랜만에 접견을 하는데 출장일이 있어서 지나가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사장님께 연락을 합니다.
마침 딱 전에 계속 보던 마리매니져가 있다하여, 예약후 바로 입장합니다.
여전히 시설은 깔끔하고 좋아요~
샤워 후 10분뒤에 매니져가 입장하는데, 매니져님이 엄청 놀래네요 ㅋㅋ 저를 알아봐서 ㅋㅋ 엄청 오랜만에 오냐고 반겨주네요.
서로 얘기좀 하다 손이 슬금슬금 제 동생을 만지작 거리더니, 갑자기 입으로 동생놈을 괴롭혀주네요.
저도 이대로 당할순 없다하여, 손가락으로 그녀의 따뜻한 그곳을 만져줍니다. 여전히.. 활어반응입니다. 키도 아담하여, 저와 속궁합이 잘 맞았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니, 동생놈이 흥분을하여, 바로 장갑을 착용하고 그대로 진입하니, 눈을 크게뜹니다...ㅋㅋㅋ
" 뭐야?! 왤케 커졌어?" 하하... 저도...그건잘...ㅎㅎㅎ
그렇게 한동안 이자세 저자세 다 하다 ㄷㅊㄱ로 마무리해달라하여, 뒤로 마무리를 하기위해 온 힘을 다해 발싸!!
매니져님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고 안아주네요.
저도 씻고 바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