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영 보고왔습니다 오랜만의 재접인데요

달라진점은 짧았던 단발에 붙임머리를 해서

긴생머리가 됐네요 그리고 탈색머리였던게 블랙으로 바뀌고..

그리고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있네요 소파에서 얘기하면서

말랑말랑한 허벅지 가슴등을 만지며 놀았어요 기본적으로 피부가 타고났네요

보들보들하니.. 좋았습니다 한동한 얘기하다가  샤워하러 갔구요

다하고 나오니 자기는 먼저 했다고 옷을 벗고 침대에 눕네요

저도 엉덩이 만지면서 따라 누웠구여 슬림한 몸매인데 나올곳은 나오고

운동은 따로 안하는거 같은데... 축복받은거 같네요

그리고 역립시에 잘느끼는 편인거 같습니다 연기일수도 있겠지만...

아랫배까지 떨리는데... 찐인거 같구여 물이 있는편이라 젤은 따로 안발랐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좀 깊게 찔러 넣으니 몸이 바르르 떨길래... 

반응이 좀 재미있어서  그위치로 압박하니 목을 감으며 키스를... 

좋아하느것 같길래 그쪽 공략을 계속하니 아뿔싸 제가 먼저 싸버렸네요...

한참 좋을때 죽어버렸다며 다시세우라며 타박을.. 예비콜 울릴때까지 잔소리 듣다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