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따라 퇴근도 늦고 맘도 신숭생숭...

쌀쌀해진 날씨지만 따사로운 햇살에...자연스레 폰을 들고 신세계에 전화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나의 스타일에 맞춰주는 실장님..강남호텔 먼저 체크인후 샤워후 기다려 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네요. 얼굴 보자 마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짐니다..

이런 저런이야기 후 엎드려 봅니다.

일단 등부터 뒤까지 내려가는데 저는 자동으로 빠떼루 자세가되서 서비를 받습니다 

그러다 앞부분 서비스 받다가 역립으로 들어가는데 역립시에도 반응이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맞춰서 느껴주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처럼 위에서 부비하다가 뒤로 돌아서 마무리하고 

누워있는데 역립 잘 한다고 칭찬해주는 매니저는 처음인 것 같네요 

외적으로도 너무 마음에들었고 서비스도 완전 화끈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