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 건마 ] [ 부천-발리 ] 수정

후기도우미23 0 182

수정이접견 후기




반갑습니다. 진짜 드물게 후기를 쓰는 달쟁이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엔 진짜 대어를 낚은거 같아 자랑하고 싶은맘에 글 남깁니다.




서론은 생략할게요.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일단 수정씨를 처음 현관에서 봤을 떄 어?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이뻐서 당황했습니다.




며칠전에 같은 금액대에 매니저에게 내상을 입은 저로서는 좀 크게 다가왔어요 ㅜㅜ




그리고 씻고 나와서 플레이를 하는데 이야 마인드도 좋고 허리놀림도 깔끔하니 그냥 "잘한다"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보통의 매니저님들은 허리를 움직일때 잘못 움직여서 제 소중이가 부러질거 같은 기분을 받는데




수정 매니저님은 뭐라 해야하지? 요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결과론적으론 외모도 마인드도 성격도 왠만한 같은 금액대 언니들이랑 비교했을 때 단가가 굉장히 잘 매겨진분 같더라구요




딱 그 금액에 맞는? 어쩌면 그 이상도 노릴수 잇는?




그래서 간만에 즐달하고 왔는데 형님들도 요즘같은 허위매물 많은 시기에 적어도 허위매물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았음 해서 글 남깁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경험담이니 취향이 확실하신 분들은 좀 더 알아보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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