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산-서면원피스 ] 케이트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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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06:39
코도 오똑하고 눈빛도 반짝반짝하고 슬림하면서 허리가 아주 잘록합니다
가슴도 C컵으로 탱탱하고 생글생글 웃어주고 대화는 잘이뤄지지는 않지만 일단 많이 웃네요
하드하게 자지도 잘빨아주고 역립해주면 목덜미부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탱글탱글하면서 큰 가슴을 빨아제끼기 시작하니 온 몸을 떨면서 허리가 벌써 활처럼 휘네요
그 반응이 재미있어서 한쪽 가슴만 빨아주니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딴 쪽 가슴도 얼릉 빨리 빨아달라고 합니다
보빨도 계속해주니 맛이간표정에 약간 정신차리는가 싶더니 콘돔을 허둥지둥 찾더니 바로 자지에 끼우고 내 자지를 지 보지에 그냥 넣어버리면서
마인드 진짜죽입니다 적극적으로 ㅎㅎ 온몸으로 꽈~~~~~악 끌어안네요~
손톱자국 때문에 등 쪽에 피가 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꽉 끌어안고 딴 방에 들리지 않을까 하는 엄청난 사운드와
중간에 넘어가는 듯한 윽윽~ 대는 신음소리~ 뒤로 바로 돌려서 꼽고 돌리는데
밑에 깔린 불편한 자세에서도 허리까지 돌려주면서 맘껏 즐겨주고 여상도 잘하는데 키도크고 가슴도크고 엉덩이도 크니까
뭐 어떤자세에서든 뷰가 환상에 무엇보다 맛이 간 황홀경에 빠진 케이트 표정을 보니 금방 안쌀수가 없겟드라구요
싸고 나서 정신차리고 씻으러 갈려고 몸을 일으킬려는데 케이트 눈을 지긋이 감은체 천천히 허리를 돌려주면서 마지막까지 양기를 뽑아먹네요
짱짱하게 잘 놀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