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 오피 ] [ 부산-서면원피스 ] 케이트

후기도우미23 0 248

코도 오똑하고 눈빛도 반짝반짝하고 슬림하면서 허리가 아주 잘록합니다


가슴도 C컵으로 탱탱하고 생글생글 웃어주고 대화는 잘이뤄지지는 않지만 일단 많이 웃네요


하드하게 자지도 잘빨아주고 역립해주면 목덜미부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탱글탱글하면서 큰 가슴을 빨아제끼기 시작하니 온 몸을 떨면서 허리가 벌써 활처럼 휘네요


그 반응이 재미있어서 한쪽 가슴만 빨아주니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딴 쪽 가슴도 얼릉 빨리 빨아달라고 합니다


보빨도 계속해주니 맛이간표정에 약간 정신차리는가 싶더니 콘돔을 허둥지둥 찾더니 바로 자지에 끼우고 내 자지를 지 보지에 그냥 넣어버리면서


마인드 진짜죽입니다 적극적으로 ㅎㅎ 온몸으로 꽈~~~~~악 끌어안네요~


손톱자국 때문에 등 쪽에 피가 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꽉 끌어안고 딴 방에 들리지 않을까 하는 엄청난 사운드와 


중간에 넘어가는 듯한 윽윽~ 대는 신음소리~ 뒤로 바로 돌려서 꼽고 돌리는데


밑에 깔린 불편한 자세에서도 허리까지 돌려주면서 맘껏 즐겨주고 여상도 잘하는데 키도크고 가슴도크고 엉덩이도 크니까


뭐 어떤자세에서든 뷰가 환상에 무엇보다 맛이 간 황홀경에 빠진 케이트 표정을 보니 금방 안쌀수가 없겟드라구요


싸고 나서 정신차리고 씻으러 갈려고 몸을 일으킬려는데 케이트 눈을 지긋이 감은체 천천히 허리를 돌려주면서 마지막까지 양기를 뽑아먹네요


짱짱하게 잘 놀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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