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건마 ] [ 강남-카이 ] 유리

후기도우미29 0 234

시원하게 눌러주는 마사지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카이스파에 전화하고 핸들을 잡습니다. 


 


들어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이 안내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이름이 진쌤으로 압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평소 좀 쌔게 받는 편인데 어깨부분 해주는데 바로 만족 했습니다.


 


허리부분과 허벅지, 종아리부분은 팔로 눌러주는데 미끄러지는듯 하면서도


 


강한 압으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슈얼 & 전립선 해주시는데,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손길이 엄청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혼자서 머리속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보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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