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유리
후기도우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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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17:47
시원하게 눌러주는 마사지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카이스파에 전화하고 핸들을 잡습니다.
들어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이 안내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이름이 진쌤으로 압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평소 좀 쌔게 받는 편인데 어깨부분 해주는데 바로 만족 했습니다.
허리부분과 허벅지, 종아리부분은 팔로 눌러주는데 미끄러지는듯 하면서도
강한 압으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슈얼 & 전립선 해주시는데,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손길이 엄청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혼자서 머리속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보니 매니저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