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두드리니 섹시하게 차려입은 장미매니저가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와서 언니를 상하로 스캔합니다  

얼굴은 민삘에 이쁘고 개성있게 생긴 외모네요~ 

몸매는 키에 아주 걸맞게 살짝 살결이 있는 날씬한 바디.. 섹시하네요 

대화도 잘 통하고 자주 웃어주는 응대도 좋네요~ 

엎드려 있으니 주물러주네요

마사지는 야릇한 손길과 착 달라붙는 느낌이 말그대로 힐링이네요 ㅎㅎㅎㅎ

서비스는 더욱 더 섹시하게 부드럽게 끈적하게 행복한 마무리로 끝내주네요~

이로서 또하나의 업소가 보장된거 같네요~ 

재접해야겟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