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태국 출신의 도하 언니입니다.

 

 

◆ 도하 언니는 프로필에서 보이는 것처럼 어리고 늘씬하고 라인 좋은 언니로, 첫 인상도 참 어리고 순한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아지상 와꾸였습니다.

 

◆ 키는 169cm 정도로 다리가 길고 다리의 라인이 예뻤고,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싱그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몸무게 50kg 초중반 정도로 보였는데,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 늘씬하니까 살졌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 자연산 B cup 가슴은 모양도 예쁘고, 한 손에 들어오는 느낌도 좋았고, 꼭지는 빨기 좋은크기로 맛보고 즐기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피부는 밝은 브라운톤이었으며, 온몸의 탄력이 좋은 상태였습니다.

 

◆ 타투는 있다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작은 것이 있었지만, 잘 찾지 않으면 안 보일 정도였습니다.

 

◆ 봉지털은 왁싱으로 깔끔히 정리되어 있었고, 봉지의 따스함이 중심부터 퍼져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방에서 담배 냄새가 안 나고, 서비스 중에는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비흡연 매니저 같았습니다.  

 

◆ 샤워 서비스가 있어서 앞판 뒤판을 깔끔하게 잘 씻어 주었었고, 오늘은 샤워 BJ는 없었습니다.

약간 서툰 듯하게 씻어주는 모습이 더 설레게 하는 점도 있었습니다.

 

 ◆ 도하 언니는 한국말 패치는 초급 정도로, 한국말 대화는 잘 안되는 편이었지만,

몸짓과 번역기를 통한 기본 정보 교환은 잘 되었습니다.

성격이 좋고, 친근감을 잘 표현해서 전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도하 언니는 장키, 단키 모두 잘 받아주었으며, 편안하게 서로의 접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럼없는 좋은 성격이 함께 있는 동안, 엄청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 애무의 시작은 젖꼭지와 동생을 중심으로 시행해주었으며, 프로의 느낌보다는 아마추어의 느낌에 가까운 ㅎㅎ

약간 서툰 듯한, 강렬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할 것은 다해주었습니다.  

 

오히려 어린 여친과 함께하는 느낌이 있어 강한 자극은 아니었으나, 나름 괜찮았습니다.

 

 

 ◆ 합체의 시작은 도하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달림을 시작하였으며, 가볍게 시작하여 점점 더 뜨거운 몸짓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작은 부드럽고, 천천히 시작하였지만, 깊이와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더 뜨겁고 화끈한 여상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 후배위에서는 도하 언니의 매끈하고 늘씬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골반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도하 언니의 신음과 함께 강하면서도 뜨거운 불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의 정상위에서는 도하 언니와 함께 맞닿은 상태에서 자연산의 예쁜 가슴을 빨면서 뜨거운 속도의 달림을 했으며,

시원하고 개운한 발사로 오늘의 달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