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베리굿 ] 시은
보자보자 오늘은 누가누가 있나. .
다 모르는분이지만 후기들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요
제가 베리굿에서 한번도 내상이 없다보니. .NF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후기가 없는 시은메니져님를 예약했습니다.
혹시나 내상?일까. . 후기가 없어서 신비롭달까. .
친절하신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룸에 들어가 샤워를 합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직왔기에 천천히 샤워를 하고 수건을 닦으려는데. .또각또각. .헠. . 똑똑! 헉 나아직준비가 안뎄는뎅 ????
오 예뻐요! 특히 눈이. .그리고 입술도. 운동은 거의 안한듯한 라인이지만 탱탱합니다.
샤워실로 들어가는 시은. 샤워하려나. . 기다림이 아주 순간..
응? 코르셋이라고 하나요? 뭔가 망사. .속옷을 그대로 입고 나옵니다 낮설어요 ㅋ. 그렇게 얼어있는데 예쁘게 웃으며 누브랍니다. ㅋ 말은참잘든는나 ㅋ
와 근데 서비스가 장난아닙니다. 이런 기술들은 핸플방이나 시전하는데. .언제까지 해주려나. .매우 잘합니다. 이러다 입싸할수도 있겠다 할만큼 오래. . 이쯤이면 힘들텐데할시간쯤 69를 요청합니다왠지 시은메니져가 더방기는듯한 . .
예상적중. .디게 좋아하네요! 그래서인지 진짜 입사시킬기세로 박자를 맞츱니다. 아닌가 이정도면 진짜 좋아서 해주나. .
떡감은 어떤가 궁금해져서 급하게 눕힙니다. 오. .따듯. .이미 많이 흥분한상태인듯 하네요
뭔가 쪼임과 푸는 기술을 사용하진않았지만 꽉차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ㄱㅅ도 크고 저와 잘맞는 메니져인것같아요
붙임성도 좋아서 어색하지않았습니다 코르셋?.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ㅋ
시원하게 발사 후 한참을 빼지않고 안고 있었습니다 ㅋ
정리를 하더니 가글해줄까? 하는데. .미안한 마음에 거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