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윤언니에게로...

정실장님과 함께 하윤언니방으로 갑니다

하윤언니 밝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와꾸가 귀엽고 예쁜데 피부도 좋고

물어보니 피부를 요즘 신경을 많이 쓴다하더군요

그리고 캔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눠봅니다

민필의 이쁘장한 하윤언니 여성스럽고

순종적이고 말도 이쁘게 하네요

한참을 잼난 얘기를 하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체되었음을 느끼고 간단히 씻으러

들어갑니다

 

 

 

2. 반전의 샤워서비스..

전직 회사원이었던 하윤언니 손쓰임이 부드럽고

뒤에서 허그하며 존슨을 터치하는데 하윤언니의

순박한 미소에 어울리지 않는 야릇한 손길에 존슨이

먼저 반응하는데 잠시동안 참을 수 밖에 없어 물기를

 

 

3. 역립과 마른애무

물기를 깨끗이 씻고 나와 침대에 앉아 있으니 하윤언니

싱그러운 미소로 다가옵니다 저는 하윤언니와의 첫만남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하윤언니를 정자세로 눕히고 감미로운

키스를 필두로 역립을 하게 됩니다 이미 대화와 샤워서비스로 많이 달궈진 후라 열정의 키스와 아기가슴같은 하윤언니의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핥아 먹다가 꽃잎위쪽 클리를 부드럽게 빨아대자 흐느끼는 하윤언니 가슴애무부터 너무 잘느껴서 역시 민간인스러운 언니가 대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꿀물을 마음껏 빨아먹는데 언니가 삼각애무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마치 애인과의 전희인 듯 양쪽가슴과 초짜스럽지 않은?? 배와 허벅지를 거쳐 존슨을 빠는데

민간인출신맞나??의심이 들정도로 정성스럽고 사탕을 빨아먹듯이 후루룩 찹찹하는데 벌써부터 느낌이 배가되서 시간도 많이 지났고 그래서 콘을 씌우고 연애를 하게됩니다

 

 

4.연애와 마무리

계속 꼴려있어서 참을 수 없어 콘을 씌우고 언니에게 부드럽게 삽입해서 언니의 꽃잎안을 부드럽게 존슨이 유영하고

하윤언니의 흐느끼는 신음소리에 리듬을 맞춰 약약강 약강강으로 마지막 힘을 다하자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

쏟아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