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후배 같은 편안함.힐링매니저 제리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퇴근 후 갑자기 내리는 비에 급달림이 와서 향한곳은 사당 투유~
간만에 가는 투유는 제 키방 첫 입문장소기도 합니다.ㅋㅋ
그때 즐달이후 끊지를 못하겠다는... ㅠㅠ
올빼미과인 저에게 무엇보다 야간에 매니저가 많아서 참 좋죠.
시설과 방음은 여전하지만 실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티가 좁아도 더욱더 밀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ㅋㅋ
많은 매니저 프로필을 보고 한참 고민 후 제리 매니저로 선택 투유로 갑니다.
첫 인상
활짝 웃으며 들어오는 제리매니저 첫 인상은 민삘에 교복입으면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외모네요.
너무 귀여운 와꾸
몸매는 균형잡힌 탱탱한 몸이며 전체적으로 슬림
무엇보다 B+ ~ C컵정도 되는 자연가슴이 참 이쁩니다.
티마
들어오자마자 웃으며 장난을 쳐줍니다.마치 알고지낸 선후배사이 처럼 ㅋㅋ
시작부터 에너지가 풀충만한 제리 맴
요즘 주싯수를 배운다고 하네요 하는 운동도 범상치 않습니다ㅎㅎ 그래서 탄력이 좋았던듯
대화력이나 친밀감에 있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물 흐르듯이 넘어가는 토크를 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아무리 이뻐도 대화가 거의 없거나 리드가 필요한 매니저는
초반부터 너무 지칩니다ㅜ_ㅜ 혼자 말 너무하면 플레이전에 담배부터 말리더라구요.
그러나 제리매니저 대화력은 상급이네요~
초보분들이 보셔도 좋을 상급 티마인드.
피마
교정기를 하고 있으나 전혀 문제 없었어요.
대화하다가도 중간중간 키스를 많이 함
단키, 장키 가리지 않고 다 잘하네요. 서로 혀를 뭉치며 쭈웁..제가 먼저 때기전엔 입을 놓지 않는 좋은 마인드
평소 침대에서만 플레이 하다 쇼파있는 방이라서 제 무릅위에 올려 놓고 키스하니 먼가 더 흥분됬어요..ㅋㅋ
무엇보다 가슴이 넘 이뻣고 그에따른 반응도 괜찬았던 아이.
기본수위내에선 즐달 할 수 있었네요.
이상 제리매니저 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