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 휴게텔 ] [ 이천-애플 ] 아린

후기도우미7 0 1148

다시봐도 아린매니저는 역시나 여신같은 느낌이었네요.


아린매니저도 저를 기억하는것같았어요.


본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완존 좋았네요.


수줍어하는듯하면서도 착하고 앵기는 아린매니저는 정말로 요물같아요.


올탈한 아린이는 여전히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애무들어오는데 저번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더 잘해주는건지 아님 내가 넘 좋아서 오바하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요.


역립들어가서 아린매니저를 구석구석 빨아주고 붕가붕가도 아린매니저가 느끼는거 관찰하면서 재밌게 즐겼네요.


헤어질때 찐하게  키스한번 나눠주고. 역쉬 아린매니저는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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