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디바 ] 어떤 각도에서 봐도 이렇게 이쁜여자는 얘가 처음인듯..?
후기도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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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07:34
디바에 방문해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세희를 부탁드리니
운좋게 남아있던 막타임 .... 조금만 늦었어도 못 볼뻔....
샤워실로 이동해서 아주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왔죠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고있으니
스탭분께서 바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오랜만에 만남. 들어가서 능글스럽게 인사를 먼저 하니
오랜만이라며 정말 반갑게 나를 반겨주던 세희
그녀를 볼 때면 언제나 속으로 생각하죠 어디서 이런 와꾸를 볼 수 있을까
세희만 만나면 시간이 어쩜이렇게 빨리가는지
후다닥 씻고 세희와 침대로 향했습니다
온갖 장난을 친탓에 키스를 하는 그 순간부터 빵빵 터진 우리 둘
그래도 세희는 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주며 분위기를 진정시켜주네요
세희의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입을 다문 조개까지
부드럽게 자극을 해줄수록 세희의 반응은 강력해졌고
마지막엔 허리까지 들썩이며 아주 편안하게 느껴버리더군요
그녀는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입구부터 꽉 물어주는 세희의 봉지는 언제 맛 봐도 정말 좋을뿐이죠
이미 조루각은 잡혀있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차분한 마음으로 참을 수 있을만큼 참았죠
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세희의 뒷태를 보며 마무리.
연애가 끝난 후 세희는 침대에 철퍼덕.... 뽀얀 자태를 뽐내며
누워있는 그녀를보니 참 그냥 어디 가방에넣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어쩜 이렇게 잔망스러운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고
이번엔 빠르게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