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후기가 너무 좋길래 방문

한국은 처음이라 가격설명 듣고 타이랑 비교되는 금액에 놀랐지만 보던 지명매니저가 오늘 마감이라서 처음으로 도전

결론은 돈값한다고 생각하네요 얼굴, 몸매, 코스프레(이 부분은 실장님이랑 대화도 했지만 대화가 무의미하게도 방에 입장하자마자 걸린 코스프레 옷들보고 고개를 끄덕이니 당황하는 바니 ) 여러가지 이야기하면서 최근에 병원다녀왔었다라며 딴 곳 다녀온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여기 처음인데라며 대화를 했는데  가다실? 그 성병예방 주사며 산부인과 몇일 주기로 계속 가는 거랑  안걸리게 관리도하고 자기 몸을 더 중요시 생각하면서 손님들한테 청결을 하나하나 신경써주면서 관리한다네요 실장님이 모든 매니저한테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안그러면 혼난다나머라나 결론은 너무 좋았어요 

후기랑 동일하게 쪼임은 탑 1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매가 떡감 떡감이라는 후기랑 같게 빼빼마른 뼈다귀를 슬랜더라고 칭하는 다른 곳과 달리 떡감좋은 슬랜더네요

내가 지루가 좀 있어서 옵션을 해도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물이 넘치고 소리가 야해 그리고 플레이를 하면서 할 수록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시각적야함에 30분넘게 펌핑질해야 마무리할 것을 10분? 15분만에 끝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음료수도 챙겨주고 여자친구마냥 꽉 안겨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감기 조심하라며 키스해주길래 엉덩이 꽉 잡고 또 올거다 기다려라는 약속과 함께 나갔네요 재방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