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교복 ] 김숙희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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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1:24
입맛만 다시는 중에 달리고 싶은 충동이 들어 전화를겁니다....
실장님께서 주저 없이 숙희 씨를 추천해주네요
시간에 맞춰 아정씨 접견!!!! 방긋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며
옆에서 팔짱을 끼는데 기분이 급 좋아집니다
역시 여자는 곰보다 여우죠 ㅎㅎ
애교도 잘부리고 생긋생긋 웃는게 아주 남자를 살살 홀리겟더라구요
마음도 급하고 서둘러 씻고는 침대에 누워서 보는 숙희씨의 알몸 굉장히 이쁩니다
제옆에 제 팔을 베게삼아 꼭 안겨있는데 살결도 부드럽고
올라와 가슴과 BJ를 하는데 눈을 마주치며 하니 흥분도 더욱 오네요
애무를 마치고 바로 연애 시작~~~쪼임이며 신음소리며 좋아요
숙희씨 수량도 많아서 박을때마다 들리는 쩍쩍 소리 ㅋㅋ
여상으로 할떄는 제 배위에 완전 축축해질 정도~~
마무리하고 나서도 제 품에 폭 안겨서 뽀뽀를해주고...
정말 애인모드 쩌는 숙희 최고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