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 휴게텔 ] [ 이천-오션 ] 해린

후기도우미3 0 229

랜덤으로 보고갔는대 보고나니 해린매니저네요 나름 만족입니다

원래 맘속으로 소라 보고 싶었는대 1만발 할인해서 보게되서 만족만족~

해린매니저 볼때마다 골반한입 꺠물고싶은충동이 너무드는대 괜히깨물었다가 해린매니저한테 혼날까봐 생각만하다가

오늘 말 절면서 얘기꺼내니깐 엄청웃네요 ㅋㅋㅋ

해린매니저가 허락해줘서 골반부터 앙앙앙해가면서 엉덩이 지나서 응꼬까지 한입해보려다가 제지당하고 아쉬운마음으로

삽입들어갔습니다..ㅎㅎ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막 몸달아오를때쯤에 해린매니저가 먼저 엎드려서 뒤쪽을 삭처다보는대 진짜 코피개박살 터질뻔했네요

상상이 가십니까? 그장면이? 엉덩이 높이쳐들고 머리 침대에 처박은상태에서 제쪽을 살짝바라보는 그 장면?

그대로 후배위로 한참 스퍼트 올리는대 좀전에 응꼬 혀낼름 한번하려다가 제지당했을때 그때 줄리는 제가 응꼬를좋아한다고생각했는지

자기두팔로 엉덩이를 살짝벌려주는대 그냥 그거 보자마자 발싸해버렸습니다

후기가 정말무서운게 이걸쓰면서도 지금 그생각이 나서 아 내일또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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