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


[ 휴게텔 ] [ 동대문-모찌 ] 채린

후기도우미9 0 1578

어제 모찌에서 엄청난 언냐를 보고왔습니다.

저만보기에는 감당이 안될거같은 섹녀이기도해서 추천드립니다.

장담하는데 베트남언니중에는 이런 싸이즈는 확실히 없을겁니다.

와꾸 + 서비스 + 마인드 종합해서말이죠

와꾸만으로는 채린이 이길만한 언니도 있겠죠 물론 서비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합쳤을때는 채린이만큼 예쁘고 몸매좋은언니가

섹녀처럼 이렇게 서비스 잘해주는 언니는 본적이없습니다.

거기다가 서비스만 좋은게 아니라 마인드까지 좋아서

남아있는 내상의 1프로 가능성마저 없어지는그런언니였네요.

방에들어가서 나올때까지 확실한 애인모드와 함께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유혹해서 마무리까지 잘해주는 채린이가 덕에 즐달중에 즐달했습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할려는 채린이이게 몸을 맞기면 어느세 끝나있어서 좋기도했습니다

시체족분들 서비스족분들 와꾸족분들의 사랑이 될 단하나의 채린이 제가먼저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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