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에 맞추느라 핵핵 거리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서현씨

프로필에서 봤던거랑은 살짝다르지만 휴게에서 이정도면 괜찮네요

눈웃음으로 맞이해주고 간단하게 음료먹으며 이런저런 얘기 하고 바로 스타트~

딱 제 반응 보면서 너무 간지러워 하는 부분은 쓰윽 해주고

민감한 가슴 같은 부위는 숨소리만 듣고도 강력하게 고고고고

오 ~ 혀와 꼭지로 온몸에 전율을 선사하네요.  계속 제 존슨을 물고 있습니다.

손으로 전체만져주면서도 할때도 계속 물고 있고 나와서도 물고 있고

누워서도 계속 물고 있고 존슨 사라질뻔 ㅋㅋㅋㅋ 보통 휴게가면 쌀쌀맞은 매니져 분들이 많은데..

다른친구들보다 하드하고 보다 이것저것들 다 좋은거 같네요 강추! ! 재방 99.9 %

“오빠 마무리는 뒤치기로 해줘”  몇번의 피스톤질 후 아주 깔끔하게 발사했습니다^^

둘다 힘이빠져서 꼬옥 안으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