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척인을 찾고자 부천 소나무에 송이 첫접견 해봅니다.

송이 매니저는 아주 예전에 소나무 출근부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저는 그때엔 다른 매니저에 푹 빠져서 못봤던것 같네요.

이번에는 보고싶어서 미리미리 예약하고 기다리다 송내역으로 출발하여 소나무에 입성해봅니다.

실장님의 안내받고 티안에서 송이를 기다려봅니다.

문 열고 들어오는 송이의 첫인상은 통통한 어린 베이비......

아담한 키에 동글동글한 외모와 글램한 가슴 그리고 뽀얀 피부까지 베이비.....

인사하고 대화를 나눠보는데 목소리도 어리고 귀여운게 베이비.....

그런데 이친구 반전 매력이 쏠쏠하네요.

공격적인 서비스와 능숙한 기술에 성격이 털털해서 좀 고인물 느낌이 나는듯한 능숙함+끈적함

똥까시를 포함한 하드한 서비스와 온몸을 쓰담으며 눈썰미있게 성감대를 잘 찾고 공략하는 노련미까지...

키스도 빼지않고 잘 받아주며 혀까지 마중나와 공격적인 딥키스 유도하는 초 공격수.....

역립할때 예민한듯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활어본능과 즐기는 마인드로 연애까지 일사천리로 이어가며

엄청난 반응과 신음소리로 후끈후끈 닳아오르며 합일을 이루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