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 오피 ] [ 강남-디저트 ] 달고나

후기도우미20 0 201

키는 160중반.


스탠 몸매


가슴은 자연산 A정도


유두사이즈가 살짝 발달한 정도.


꿀벅지에 가까운 하체와 힙


피부톤은 살짝 어두운 편, 그리고 약건조


 


숲은 왁싱인데, 원래도 많지 않은 듯


흡연은 좋아하는 거 같네요. 


근데 언니말로는 많이 피지는 않는다고..


문신은 작은거 하나정도


 


대화해보니..


본업이 있어서 이쪽 유흥은 NF수준이더군요.


 


레깅스 차림으로 맞아주는 달고나


아랫입술이 필러 맞는것처럼 두툼하네요.


나중에 맛봤는데...완전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약간의 경계심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대화하면서...


손 만지작, 허리 살짝...^^;;;


대화모드, 소파 마인드..양호합니다.


 


샤워모드로 들어가려고 옷을 벗으면서..


'자기는 샤워같이 안하지?' 라고 말해보니..


'아니요...원하면 같이 해요' 합니다.


유후~


 


샤워실로 손잡고 입실...ㅎㅎ


간단하게 서로 몸을 바디워시로 문질문질하면서 샤워 끝내구요.


므흣한 시간은 약하게 가져봤네요.


 


침대에서 아이컨택하며 장키


달고나 아이컨택 좋습니다.


키스중에도 연애중에도 아이컨택 좋습니다.


눈을 계속 보고 있으면 연애감이 확 올라가죠..ㅎㅎ


좋은 자세...배운 언니


 


아래 유두 애무와 보빨...부드럽게 해주니


반응이 서서히 올라와서 제법 티나게 자연스런 반응이 나옵니다.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달고나 BJ는 평범했어요.


그래서 짧게 받고...


바로 장비 착용후 정자세로 즐겨봅니다.


 


느낌 좋네요.


조임 양호하고, 연애반응 양호하고....


잘 맞네요.


옆치기도 반응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뒷치기로 깊게 찔러주면서 한참 즐기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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