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스파 하면 생각나는 썬 스파.

단순히 마사지에 떡만 칠 수 있는 곳 보다는

썬 스파처럼 갖출 걸 다 갖춘 이런 업소가 더 좋은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닐 거 같습니다.

샤워로 깨끗하게 몸 씻고 , 그 다음에는 탕으로 들어가서

뜨끈한 물로 반신욕을 즐깁니다.

여기만큼이나 이렇게 쉬면서 , 반신욕하고 이럴 정도로 잘 갖춰진 업소가 드물기도 하구요.

워낙 탕을 좋아하다보니 , 썬 스파를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뜨끈뜨끈 ~ 한 곳에서 노곤노곤하게 녹을 때 까지 앉아 있다가

나와서 물기 닦고 , 옷 챙겨입은 다음 직원을 기다립니다.

좀 오래 있었는지 , 금방 직원이 와서 마사지 받을 곳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미리 상의 탈의하고 ~ 배드에 뻗어서 엎드려 있는데

관리사님 들어올 때까지 눈 감고 있다보니 ... 벌써부터 졸음이 몰려옵니다.

비몽 사몽한 느낌에 ... 제대로 배드에 뻗어 있다가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마사지는 아주 좋습니다.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분으로 , 섬세하게 잘 만져주시고

제가 좀 상태가 안 좋아보였는지 ~ 쎄게 누르기보다는

부드럽게 ~ 주물러주시는데 , 이게 또 맛도리 ... 너무 시원했네요.

잘 받다가 그냥 편하고 그래서 푹 ~ 잤습니다 ㅋ

자면서 해주는대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서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주실 때 깨워주셔서 일어나서 받았고

받고 나니까 ,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이랑 교대해서 들어왔습니다.

썬 스파는 강남 쪽에 있는 대형 업장이다보니 , 언니들 와꾸도 좋습니다.

예명은 모르지만 , 이번에 본 언니도 꽤 이쁘장한 외모에

나이는 30대 초쯤으로 보였고 , 슬림한 타입이었습니다.

가슴도 같이 슬림해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만

서비스 받는 데 전혀 문제는 안되었습니다.

누워 있는 상태로 , 언니가 해주는 애무 먼저 받았구요.

무난 ~ 하게 진행되는 애무 받고나서 , 본 게임 진행합니다.

상각애무 정도로 , 가볍게 받았고 애무 후 합체 시작했는데요.

여상 잠깐 타는 걸로 시작해서 , 여상 후에는 다른 체위로 변경.

정상위로 좀 했고 , 정상위 하다가 뒤로 했다가 다시 정상위까지 하면서

기분좋게 열심히 하다가 , 타이밍 맞춰서 발사 성공했습니다.

싸고 정리하고 나니까 딱 맞게 콜 울렸고 , 콜 받고 나와서 ~ 퇴실했습니다.

나와서도 반신욕 여유있게 오래하고 나왔구요.

개운한 몸에 , 성욕까지 아주 충실하게 해소해서 너무 행복했네요 ㅋ

아무튼 추천 드릴 수 밖에 없는 ... 썬 스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