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했을 때 추천받은 은하를 보러 애플 들렀네요

추천받은 은하 보러 왔다고하니 따로 스타일 미팅을 하지는 않고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를 하다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섹시한 옷을 입은 은하가 맞이해줍니다.

침대에 같이 앉았는데 좋은 향이 나면서 역시 얼굴도 예쁩니다.

뽀얀피부에 개미허리에 가슴은 C 정도 아주 탄탄하고 날씬한 슬래머입니다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는데 세련된 각도와 섹시한 각도가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보시면 그냥 빠질듯..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는데 성격도 밝고 마음에 듭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탈의할 때 속옷 사이로 보이는 은하의 굴곡과 라인이 더욱 섹시해보입니다 

가슴은 C정도 봉긋하고 꼭지가 귀여운게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터치를 해보니 부드러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내 얼굴을 은하의 부드러운 가슴에 비벼 봅니다.

그렇게 장난치고 서로의 탐색전을 즐기다 간단히 샤워하고 다시 침대로 와서 시작된 뜨거운 시간

살살 움직이는 은하의 혀와 입술이 부드럽고 강렬합니다. 

특히 혀놀림이 일품이랄까.. 

은하가 가슴을 내 입술에 갖다되어 열심 탐닉하고 그녀의 그곳을 감상 

본격 장비 착용하고 누운 채로 뒤치기 하듯 내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의 몸놀림에 제 동생이 점점 참을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체위를 정상위로 변경하여 열심히 박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그녀의 나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넘 흥분한 나머지 이른 발사 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

빨리 발사했다고 설렁하는것도 없네요 

옆에서 꼼지락모드 발동 

시간알림 벨소리와 함께 방문을 나서면서 담에 또 만나자며 빠이했네요

은하의 부드러운 피부와 그녀의 몸놀림, 그리고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의 섹한 신음소리까지 

은하는 무조건 재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