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동대구역-20대한국카지노 ] ㅎㄱㅍ. 망가같은 것 (바니)
술만 먹으면 주위에 여자만 보여도 헤벌레하는 성격인지라 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붕붕 갑니다.
혹여나 술냄새 많이 나면 불쾌해할까봐 향수 칙칙 뿌리며 갑니다.
+3이상 매니저 아무나 추천해주세요라고하니 바니바께 안남았다고해서 오 플4다 나이스하며 바로 입장.
남자들은 시각적인거에 먼저 발ㄱ를 한다는 것을 잘 아는 바니인건가 간호사복? 비슷한거 입고있던데 오우야 뭐야 이년 맛깔나겠는데 싶어서 복도에서 인사했다가 혼나고 조용히 들어갑니다. 술김에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셀프 자살할 뻔...
씻기 귀찮았는데 씻어야 매너있어보이고 마음껏 시킬 수 있으니 씻고 문 열자마자 이리오너라 하니 바니가 웃네요.
많이 춥냐고 따뜻하게 손 잡아주는데 감동.
마주보고 앉아서 테이블에서 담배 한대피면서 술 어디서 먹었냐는 둥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아씨 뭐야 벌써 20분 지났어.. 바로 덮쳤더니 눈 ㅇㅁㅇ이렇게 뜨는 바니. 귀엽더라고요.
벌러덩 눕혀서 밑에 빠는데 활어란 단어가 왜 활어인지 검증 바로 됐습니다.
69하자고 했더니 누워서하는데 얘뭐야 목 깊숙히 넣어주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따뜻하고 뭔가 뜨거우면서 내껄 핫도그라고 생각하는지 엄청 야하게 빨아재끼는데 2시간 끊을껄 괜히 한시간한다고해서 1번바께 발사못하니 입에 절대 안하겠다고 참으며 참으며...
예쁜 엉덩이에 제꺼를 비비니까 바니가 아 오빠 하며 망가에서 볼법한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콘돔을 착용했다가 안되겠다 이건 맛봐야겠다 싶어서 옵션하겠다고하고 바로 넣었더니 뜨겁고 쪼이고 뷔폐의 맛집들을 가져다 놨는지 이건 뭐 물건이네 명기네 탑금 음식이네 싶어서 맛있게 시원하게 막 펌핑질을 했더니 이불을 부여잡으면서 부르르 떨고 푹하고 쓰러지던데 야야 오빠 안끝났어 하며 스피드내서 하니 애가 쓰러질려고하네요.
제 물건이 적당히 커서 그런지 애가 머리도 흐트러지고 숨을 헐떡이는데 정복감이 엄청나서 앞으로 자주 올듯하네요.
동대구역이라서 너무 좋은 듯하네요 교동에서 먹다가 오기 딱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