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프리티 ] 민아
민아를 봤는데 보자마자 속으로 아싸!! 외쳤습니다.
지퍼를 내리니 육감적인 몸매가 들어납니다. 하얀피부에 매끄러운 피부결^^
가슴은 C컵으로 촉감이 우수하고 꼭지는 봉긋 솟아있어 빨고싶음을 자극하네요
서비스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밑에서부터 마른애무 들어옵니다. 무릅 허벅지 사타구니 붕알 붕알밑 가슴 목 순서로 정성스레 해줍니다.
미칩니다. 흥분의 도가니입니다.
비제이는 마지막에 해줍니다. 형식에 얽매인서비스가 아닌 사랑하는 연인이 해주는 그런거~
더욱더 좋았던것은 제물건이 얇은편임에도 불구하고 민아와 속궁합이 매우 잘맞았다는것입니다..
서비스시간이 충분히 길었지만 넣었다가는 바로쌀까하는 걱정에
역립을 좀 더 하기로 생각하고 혀로 민아의 보지 주변을 살살공략했습니다. 반응이 옵니다.
움찔움찔거립니다.
100프로 풀발기 상태가되었고 콘끼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좋고
넣다뺏다 흔들어주니 안에서는 물이 나오기시작하는게 느껴집니다.
15분정도 흔들어주니 물이 클라이막스로 고여 절정에 다다랐다는게 느껴집니다.
표정도 완전느끼고있고 물도나오고 걍여친입니다.
쌀번했는데 참고 자세바꿔 뒤치기합니다.
진짜 잘하네요. 또쌀뻔해서 정상위로 바꿔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에는 물이 말라서 젤바르고 사정했습니다. 확실히 느끼는 시간에 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정상위할때는 키스도 간간히 하면서 교감이 확실히 잘되는 민아였습니다
끝나고 애인모드도 훌륭하고 시간은 신경을 안쓰는거 같더라구요.
장난도 잘치고 섹스할때는 집중도 잘하고
지금까지 떡친 여자들중에 최고였습니다.
어제 초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