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휴게텔 ] [ 일산-스파크 ] 미나

후기도우미7 0 265

문 앞에서 노크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줘

들어갔습니다.

실내조명이 어두워 육감적인 언니의 몸매만

알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씻고 나서 침대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니

캔들워머에서 나는 빛이 유일하게 실내를

밝히고 있었네요.

 

언니에게 페이 주고 바로 씻으러 갔습니다.

언니가 따라 들어와 몸을 씻겨줍니다.

밝은 빛 아래에서 언니를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육덕진 몸매에 큰 가슴이 강하게 떡치기

좋은 몸매네요.

얼굴은 동글한게 살 빼면 귀여울 얼굴이네요.

프로필 사진에 타투를 보니 언니가 맞는데

프로필 사진이 다 그렇듯 얼굴은 보정을 했네요.

참고하세요.

씻겨주고 샤워bj서비스가 있네요.

간만에 받아 본 서비스라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 끝에 앉아서 언니를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겨울이라 크리스마스 장식이 벽과 커튼에

있네요.

침대가 높아 나중에 서서 해봐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니가 나와 침대에 누으니 언니가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해줍니다.

언니가 애무하는 동안 언니 가슴 엉덩이를

꽉 쥐며 즐겼습니다.

 

언니가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언니가 기둥을 잡고 입안에 깊게 넣으며

인아웃하는데 귀두에 자극 받지 않은 것 같은데

귀두 자극 받을 때 느낌이 나는데 신기하네요.

언니에게 어떻게 한거냐 나중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관계로 물어보지는

못했네요.

 

언니 애무 후 cd 착용한 후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도킹한 후 속도를 높여 펌핑을 하니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톤이 좀 높아 교성이

섹시하게 들려 더 흥분되게 하네요.

 

언니가 엉덩이를 당겨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하네요.

언니의 요구대로 깊게 넣으면서 가슴을

주물럭하며 연애를 즐겼습니다.

 

언니가 후배위가 좋다고 해서 좀 더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변경했습니다.

언니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펌핑하니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베개를 꽉 잡으며 느끼는

모습을 보는데 자극이 되어 더 강하게 박게

되네요.

쪼임을 느껴며 박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높아 생각했던 서서 하기

위해서 언니를 침대 끝으로 이동했습니다.

서서 조금만 무릎을 구부리니 높이가 딱

맞네요.

삽입해서 움직이는데 말 타는 느낌 나네요.

자세 편했습니다.

언니의 반응을 즐기며 열심히 펌핑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하기 위해서 언니를 돌려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합체했습니다.

두 다리를 벌려 강하게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정리한 후 언니에게 물한잔 달라고 해서 마시고

씻으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씻고 나오니 언니가 유튜브 보면서 웃네요.

번역 어플 이용해서 잠시 대화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언니와 작별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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