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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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23:25
야간 기본코스로 뉴욕이를 만났는데요
아직도 뉴욕이의 혀와 손의 느낌이 자꾸 기억납니다
뉴욕이는 물다이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1차전을 끝내놓고 잠깐 쉬면서 현자타임을 보내고있는데
갑자기 얘가 키스를 박아버리더니 밑으로 내려갑니다
내 몸을 돌려놓고 등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등에 전달되는 짜릿함이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똥까시 해주고 꺽기서비스까지 바로바로 이어지는데
하...... 이 느낌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판 역시 몸 전체를 핥아주는데 BJ할때 흡입력이 엄청나네요
사정감이 조금만 올라오면 그대로 정액이 뿜어져 나갈 것 같은 느낌
저 역시 뉴욕이의 몸을 한참이나 애무해줬습니다
뉴욕이는 나의 애무를 더욱 원하는듯 다리를 벌리며 반응했고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밑에 깔아둔 타월이 젖을만큼 많은 양의 물을 흘려대던 뉴욕이
이젠 나의 자지를 원하는지 다시한번 자지에 콘을 씌워줍니다
천천히 길을 만들며 그녀의 핑크빛 보지를 벌리고 천천히 쑤셔줬습니다
방안에 퍼지는 짧은 탄식..
내 허리 리듬에 맞춰 방안에 퍼지는 찔꺽이는 사운드까지 완벽
찐하게 키스를하며 그녀와 시간을 불태웠습니다
마무리는 후배위였어요 얘 엉덩이가 엄청나게 이쁘거든요!
상체를 세워 젖을 붙들고 빠르게 피스톤! 그리고 사정!
헐떡거림이 멈출때까지 그 자세 그대로 뉴욕이와 있었네요
퇴실전 찐하게 키스한방 했습니다 너무 달콤한 여인이였습니다
뉴욕이 강추합니다 또 따먹고싶은 여자 뉴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