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큰맘먹고 평소보다 페이쌘언니로 다녀왔씁니다 ㅎ

자주나오는 언니가 아니라는데 시간대가 맞아서

바로 달렸습니다.

페이가 약간쌔서 반신반의했는데 리얼 색녀같은느낌에

대학교 방금입학한 느낌에 와꾸

바스트는 넉넉한C정도 학생이라더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드하고 빡세게하는건 기대안했는데

어린나이답지않게 달아오르니까 정신없이 상위체위로

박아주는데 10분도 못버티고 ㅈㅈ쳤습니다.

언니 완전 민삘인데도 불구하고

마인드는 사귄지 2주쯤되서

항창 불타오를때 여친이 오버랩될정도로 화끈해서

자주 볼수있으면 좋겠는데 학생에다가 출근이 랜덤이라

미리 연락 해놔야 그나마 예약 잡히는게 아쉬웠어요.

비슷한 클론으로 한명더 오면 좋을듯 ㅎㅎㅎ

다음턴에 재방문한다면 또 다정이로 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