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 오피 ] [ 부산-백마천국 ] 케이트

후기도우미28 0 236

 케이트 보고온 소감올려요.


지난주 금요일밤에 방문했고요.


케이트를 첨 봤습니다.


러시아백마답게 화려한 와꾸와 싸이즈였어요.


뽀얀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좋았구요.


키는 역시나 큰 편입니다. 170이 넘어요.


거기다가 슬림해서 비율은 맘에 들었어요.


인사 나누고 약간의 대화를 영어로 하고


샤워하고 본격적인 몸의 대화를 시작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상타치더라고요.


BJ도 정말 정성스럽고 감각적으로 잘 해주고


다른 섭스들도 마인드가 좋아서인지넘 좋더라고요.


잘 준비된 제 존슨을 안으로 밀어넣고 본격적인 몸의 대화에 들어갔네요.


호흡이 잘 맞아서 정말 좋았어요.


속궁합이 잘 안맞는 매니저만나면 재미가 떨어지는데 케이트와는 다행히?도 잘 맞아서


넘 재미있었어요.


특히 케이트를 위에 올려놓고 할때가 가장 좋았는데요.


밑에서 올려다보는 케이트의 실루엣이 정말 멋졌거든요.


자기가 느끼면서 내려찧는거 보는맛이 정말 쏠쏠했어요.


발싸할때까지 시간 꽉꽉 잘 채워가면서 즐겼구요.


케이트는 특별한 떡감을 가진 백마인것같아요.


재방 의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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