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심조심 몸사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다 여대생 세빈이란 문구보니 왠지모르게 파릇파릇할거 같은 느낌들어 바로 픽스!

실제로보니 진짜 봄내음이 날것같이 풋풋해 보이는 얼굴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복으로 흰색 티셔츠 하나 걸치고 왔는데 딱봐도 탱탱스럽다~

가슴은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B컵정도 되보였습니다

얼굴과는 다르게 엉덩이나 허벅지는 만지는순간 운동좀 했나 싶을정도로 탱탱스럽습니다.

참으로 떡감이 좋아보이는 몸매네요.

성격이 참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엔 존댓말하다가

편해졌는지 어느순간 말을 놓더니 편하게 대하네요.

내숭끼없고 털털한 성격이 편안함을 줍니다.

샤워는 혼자하고 더도말도 딱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딱 삼각애무이긴한데 꼬추를 흡입하는게 좀 놀라웠네요...

대충 입에넣고 흔들지않고 진공청소리에 빨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신음소리 부터가 가식적이지 않습니다.

역립은 오래 못했지만 그렇게 싫어하는것 같진 않네요.

물도 적당히 나와주고 떡감이 참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하는데 엉덩이와 허벅지가 아주..

떡감이 좋아 오래 버티기 힘들었네요.

떡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