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 오피 ] [ 대구-찰떡 ] 앵두

후기도우미23 0 233

첫눈을 맡이한 아침이라 그런지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 선약이 있어. 식사하며 가벼운 술자리를 가진뒤 나포함 3명에서 찰떡에 예약을 했다.




역시 찰떡 실장님은 반갑고 친절하게 전화예약을 진행시켜 주었다.




드뎌 영접한 앵두. 새로온 매니져라 기대반 두려움반이었는데 활짝웃으며 인사하는데 탄탄한 몸매와 봉긋한 예쁜 ㄱㅅ을 가진 예쁜 매니져이다.




한국말을 할줄아는 편이라 쉽게 소통할수있었다.




같이 샤워를하며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하여 ㅇㅁ를 해주는데 우와~ 스킬이 매우 좋다.




적극적이고 포인트를 잘 공략한다.




위에서 아래 내 쥬니어까지 부드럽고 자극적이게 ㅇㅁ를 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평소 운동을해서 그런지 완전 내주니어를 꽉 물었다 생각할정도로 좁보였다.




체위를 바꿔가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 발싸!!




오랜만에 어린여자와 하는 느낌이었다.




 


다음에도 앵두를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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