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라는 언니가 너무 괜찮다고 한번 보라는 지인들의 얘기를 듣고

얼마나 괜찮길래 궁금해서 실장님께 부탁드렷더니 예약을 안해서인지 대기시간 쪼금 나온다하시네요

샤워하고 휴게실에 앉아 시간 보내다가 기다리다가 드뎌 만나러들어갑니다

뽀삐는 아담하고 슬림한 영계입니다

20대 오피스타일인데 모모싱크도 있고 이쁩니다

그리고 옆집동생 느낌인데 왜 괜찮은지 외모만 봐도 알수있었습니다

애교도 많고 목소리도 좋고 야릇한 향까지 풍겨주네요

물다이에서 고생시키는건 아닌거 같아 간단히 씻고 바로 침대로 이동하자고 하니

야릇한 분위기 조성하며 제 몸을 간지럽히면서 점점 올라오게 만드는데 정말 못참을정도로 잘하네요..

그리고선 69하고 애무좀 받다가 뽀삐가 위에서 펌핑

압박이 심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체인지

펌핑하다보니 뽀삐의 리액션이 장난아니네요

마치 AV의 여배우처럼말이죠

제가 위에서 보고있으니 더 자극적이고 흥분이 안될수 없더라고요

뽀삐의 리액션에 정말 신이나니깐 펌핑질 할맛 제대로 나던데요

조만간 날잡고 펌핑질 한번더 하러와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