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체리
후기도우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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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16:50
근처 업소 검색을 좀 했더니 마린 스파라는 곳이 뜨네요.
후기가 좋아 보입니다.
바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시설은 뭐 그냥저냥 다른 업소랑 비슷합니다.
뭐 시설이 중요하겠어요.
언니가 중요하지 ㅎㅎ
탕에서 씻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정말정말 다행인 게 안마 쌤이 중국이나 태국 분이 아니라 말이 통해서 너무 좋았네요.
그냥 마사지만 받다 보면 분위기가 뻘쭘해질 때가 많은데 한국인 안마사라 안마 시원하게 받으면서도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재밌게 있었네요.
아무튼 안마 쌤은 강한 압으로 뭉친 곳을 꾹꾹 눌러 잘 풀어주셨습니다.
어우우우 거리는 신음 소리가 절로 납니다. ㅠㅅㅠ
마지막으로 전립 마사지를 해주시며 언니와 좋은 시간 보내라는 말까지 해주시네요. ㅋㅋㅋ
쌤이 나가시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체리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가 애무를 시작해 주는데 와..... 장난 아니게 잘 하네요....
1분만에 제 꼬물이가 서 버렸어요.... ㄷㄷ
저도 온갖 변태같은 신음을 다 내면서 언니가 좀 더 분발(?)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후후
그렇게 여러 서비스를 받던 중 언니가 제게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언니는 제 꼬물이를 물었고 저는 온갖 힘을 짜내서 언니 입에 발사..........
아...... 남자들은 다 압니다.
그 잠깐의 순간의 쾌감을요......
다음 번에 오면 언니에게 지명을 약속하며 이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