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원주-여신 ] 하니
후기도우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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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21:20
실장님께 안내 받고 나서 하니가 문을 열고 나를 보고 씩 웃어주는데 닭살이 쫙 돟습니다. '
아... 나 오늘 여기서 따먹히겠구나' 싶습니다 ㅋㅋㅋ
첫 인상부터 샤워 섭스 받는 그 짧은 시간에도 언니가 엄청 친근합니다. 사회생활 갑인듯 ㅋㅋㅋ
암튼 샤워 마치고 나니 업드리라네요. 뭐지? 했는데.. ㅅㄲㅅ를 바로 시작 하는데 와~~~ ㅎㅎㅎ 뭔 말인지 다 아시죠?ㅋㅋㅋ
아 숏코스인데 이런 알찬 섭스라니.... 와꾸와 몸매도 죽이는데 이런 정성까지!!!
69 역립도 엄청 찰집니다. ㅅㄱ도 자연산 b+ 칠떡이네요.이 언니 정말 찐 에이스에요.
본게임 들어가는데 뭐 자세도 착착, 떡 감도 짭짭 ㅎㅎ
기본 떡감도 좋고 본게임 들어가면 하이텐션이어서 몰입감이 최곱니다 ㅋㅋㅋ
여튼 션하게 발사하면 또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해줍니다.
그 풀코스를 다 마치고 잠깐 앉아서 얘기 나누고 나니 시간 딱 맞춰 끝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