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면 술 집..반복되는 일상.. 오늘도 간단히 반주하고

집을가야 하는데 뭔가 허전해서 친구가 추천해준

휴게텔 애플에 전화후 패티로 예약잡고 방문


오피스텔이라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 그냥 편한함...

키도좀 있고 잘빠졋고 같이 샤워후 침대에 누우니 기분이 좋으면서

상쾌하니 더 흥분이 되더군요 ~


침대에 누워잇으니 가슴 윤각이 참이쁘고 패티가 살포시 제옆으로 눕더니

제 중심부위를 잡으며 애무를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해주는데

저도 가만히 못잇겠더라구요


위로 확 올라가 키스도좀하고 가슴좀 빨아주다 밑에을 사정없이 빨아줫더니

미칠라고 하는게 몸을 비틀고 실음소리를 내며  흥분하니깐 어찌나 꼴리던지...

바로 삽입을... 박자에 맞춰 섹소리를 내는데 아 오랫만에 하는건지 기분이 무척좋아


템포를 빨리 가져가서 그런건지 금방 싸버렷네요ㅠㅠ

암튼 리드하는거며 같이 맞춰주는거 있어서 그리 나쁘지 않았네요!!!

기분좋은 달림을 하면서 자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