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사당-홀릭 ] 설이
후기도우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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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14:49
설이를 볼라치면 정말 예약이 필수인건 압니다 ㅠ.ㅜ
그치만 끝이 없는 일 특성상..
그래도 다행히 이날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잡을 수 있었고
계속되는 몹쓸 두근거림을 즐겼죠
계산하는데 무슨 면접 보는 것마냥 두근두근.. 좋더군요
예약이라 바로 입장했는데 흰 피부에 몹시 청순한 설이가 반겨줬습니다 ^^
날씬하고.. 골반도 이쁘고..
하.. 뭔 수식어를 달아놔도 아깝지가 않아요
게다가 애인도 이런 애인 없습니다!
착 앵기는 스타일!!
거따가 섭스받을 때 부빌때의 그 느낌은 정말.. 피부가 어찌나 좋던지
곧 달달한 키스로 본게임 준비하고
쭉 훑어내려오는 애무에 꼬츄는 막 끄덕대고 있고 ㅋ
난 얼른 합체하고 싶어서는 설이한테 ㄱㄱㄱ
쪼임과 동시에 웃으며 하는 아이컨텍은..
진짜 조심들 하세요! 반쯤 풀린 눈에 사랑에 빠질 뻔;;
첨에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박는데 몸매 라인이 잘 빠졌다 보니..
아.. 결국 금방 싸버렸네요.. 아무래도 이게 단점인 듯
하지만 재접견 충만합니다! 그만큼 매력 있고 멋진 언니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