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 안마 ] [ 사당-홀릭 ] 설이

후기도우미14 0 1421

설이를 볼라치면 정말 예약이 필수인건 압니다 ㅠ.ㅜ

그치만 끝이 없는 일 특성상..

그래도 다행히 이날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잡을 수 있었고

계속되는 몹쓸 두근거림을 즐겼죠

계산하는데 무슨 면접 보는 것마냥 두근두근.. 좋더군요

예약이라 바로 입장했는데 흰 피부에 몹시 청순한 설이가 반겨줬습니다 ^^

날씬하고.. 골반도 이쁘고..

하.. 뭔 수식어를 달아놔도 아깝지가 않아요

게다가 애인도 이런 애인 없습니다!

착 앵기는 스타일!!

거따가 섭스받을 때 부빌때의 그 느낌은 정말.. 피부가 어찌나 좋던지

곧 달달한 키스로 본게임 준비하고

쭉 훑어내려오는 애무에 꼬츄는 막 끄덕대고 있고 ㅋ

난 얼른 합체하고 싶어서는 설이한테 ㄱㄱㄱ

쪼임과 동시에 웃으며 하는 아이컨텍은..

진짜 조심들 하세요! 반쯤 풀린 눈에 사랑에 빠질 뻔;;

첨에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박는데 몸매 라인이 잘 빠졌다 보니..

아.. 결국 금방 싸버렸네요.. 아무래도 이게 단점인 듯

하지만 재접견 충만합니다! 그만큼 매력 있고 멋진 언니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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