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 휴게텔 ] [ 동대문-인스타 ] 나리

후기도우미8 0 178

나리는 타업소 있을때부터 정말 수도없이 많이 봤네요

샤워할때 가슴만지면 내꼬추를 잡고 흔들어버리고

서비스하다가 내꺼 입으로 실컷 빨아버리다가

자기가 받고싶으면 내립다 내 머리를 내려버리는 과감함

난 입으로 하기싫지롱 하고 손으로 만져도 자기느낌만좋으면

받아드리는 쿨한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볼때처럼 내숭이 조금 보이는 조근조근한 맛은 없어도  

이것도 맘편히 놀기 좋고 재밌죠ㅎㅎ

한번 사정 빡 끝내고 바로 내가 원모어 1핸플 했더니

오오 유스트롱~!!!하면서 미간에 인상 찌뿌리길래

어?! 유앵그리?했더니 높! 하더니 손가락으로 고추가르키고 샤워~했더니

엉덩이 찰싹 치면서 오케오케이 해서 고추만 다시 닦음

핸플에서도 입으로 열심히 빨아제껴주고 시작하는  

이 정도면 정말 빠는걸 좋아한다해도 무방하겠다 싶은데 ㅎㅎ

연장까지 고민됐지만 시간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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