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 안마 ] [ 분당-수안보 ] 규리

후기도우미9 0 239

오랜만에 그녀를 만날 겸 수안보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야간실장님과 짧게 인사를 나누고 결제 후 스타일미팅?

쨋든 아슬아슬하게 규리를 예약하고 무한대기.....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규리를 만나러 갑니다.


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규리는 여전했습니다

야한 와꾸 완벽한 슬랜더 바디! 그리고 클럽텐션까지^^


클럽의 섹시한 언냐들과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거기에 완벽스럽다고 할 수 있는 규리의 서비스까지 받았으니

수안보에서의 시간은 최고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녀들과 복도에서 찐하게 즐기고 규리와 방으로 이동!

나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담배를 피우며 계속해서 내 몸을 자극하는 그녀

이젠 대화를 마무리짓고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규리의 서비스는 이제부터 시작이지요

본격적으로 나의 몸 전체를 핥으며 나를 자극하는 규리

규리의 혀놀림 손길 부비부비 하나하나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흥분감 충만, 힘이 잔뜩들어간 나의 페니스..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죠.

자극적인 그녀의 신음소리와 방뎅이의 움직임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크나큰 흥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의 봉지맛은 여전히 최상이네요 ......ㅎ

마무리는 역시 후배위. 그녀의 방뎅이를 문지르며 듬뿍 싸주고왔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 그녀는 찰싹 달라붙어

퇴실하는 순간까지 나에게 행복감을 전해줍니다.

진한 키스로 마무리된 그녀와의 만남. 역시 규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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