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후기입니다

주소안내받고 간단한 인증하고 올라갔어요 

랜덤으로 보고갔는대 보고나니 사과매니져네요 나름 만족입니다

원래 맘속으로 연지 보고 싶었는대 1만발 할인해서 보게되서 만족만족~

사과매니져는 이전에도 몇번접견한적이있는대 제 다른친구들은 사과매니져 쭈쭈만 겁나 칭찬하는대 저는항상

사과 볼때마다 골반한입 꺠물고싶은충동이 너무드는대 괜히깨물었다가 사과한테 혼날까봐 생각만하다가

오늘 말 절면서 얘기꺼내니깐 엄청웃네요 ㅋㅋㅋ

사과가 허락해줘서 골반부터 앙앙앙해가면서 엉덩이 지나서 응꼬까지 한입해보려다가 제지당하고 아쉬운마음으로

삽입들어갔습니다..ㅎㅎ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막 몸달아오를때쯤에 사과가 먼저 엎드려서 뒤쪽을 삭처다보는대 진짜 코피개박살 터질뻔했네요 

상상이 가십니까? 그장면이? 엉덩이 높이쳐들고 머리 침대에 처박은상태에서 제쪽을 살짝바라보는 그 장면?

그대로 후배위로 한참 스퍼트 올리는대 좀전에 응꼬 혀낼름 한번하려다가 제지당했을때 그때 사과는 제가 응꼬를좋아한다고생각했는지

자기두팔로 엉덩이를 살짝벌려주는대 그냥 그거 보자마자 발싸해버렸습니다

후기가 정말무서운게 이걸쓰면서도 지금 그생각이 나서 아 내일또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