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구미-애인 ] 민지
실장 추천이였지만 먼가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대박이였음 이국적인 남미와한국 혼혈이라고 볼정도록 섹시하면서
친근한 이미지에 실오라기 하나 거치고있는 몸매는 비치는것만 봐도 글래머에 탄력적인게 느껴짐 샤워 하면서 보고 만져본 느낌은 역시 일치하고 의외로 처음엔
조용하게 말수 없어보였는데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는 오빠 먼저 올라오라고 하네요 나를 바라보며 손짓하는데 눈빛부터 묘한 매력이 있음
한국말도 좀 하고 영어도 유창하고 대화하기 편했음 서비스는 먼저 애무 해주니 나를 바로 눞히며 올라와서 목젖부터 빨고 내려가서
간질잔질하게 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알밑에 부터 빨아주는데 비제이에서 현란하게 해줌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웃으면서 더 해주는데 중간에 안멈추고 게속 입으로 받았으면 쌀뻔 함 매니저 소중이는 손으로 터치하는건 싫어하지만
역립은 가능해서 내꺼 진정시키는냐 내가 서비스 함 ㅋㅋ 역립도 잘받아주는데 역립도 입의 빠는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립 해주니 아주 흥건하게 엄청 난 물이 나오네요 엄청 흥분 했는지 몸도 부르르 하면서 얼른 하고싶은지
말타기 자세 잡고 내껄 잡더니 바로 ㄴㅋ으로 넣어버리네요 입구부터 쪼임이 장난이 아닌네요
방아 찧기 해주며 골반 돌려주는데 스킬이 이 이야 진짜 내꺼 부러지는 줄알았네요
이리저리 돌려가며 해주는데 둘다 완전 너무 흥분해서 주체를 못하고 게속 달렸네요 투샷인데 한번을
이렇게 길게 뜨겁게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보통 그래도 투샷 코스하면 두번은 하고 가는데 한발이 이렇게 화끈할줄이야
진짜 방도 따뜻해서 침대 이불이 온몸에 땀으로 둘다 다젖어서 완전 녹초 됫네요
품안으로 꼭 들어오더니 안겨서 잠들려고 하네요 ㅋㅋ 와.. 역대급 야동한편 찍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