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보라-튜브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후기도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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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07:37
보라-튜브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투샷)
진짜 서비스 받는 내내 죽음이었고..
실장님께서 왜 투샷으로 보라는지 알았습니다.
맨투맨 안마의 케보~~
요새 안마에서 없어진 서비스라 하는데
저는 이제서야 봤네요
훨씬한 168정도의 키에 가슴은 B컵..
작은 젖 꼭지에 핑유~~
봉지는 풍부 했고 핑유에 날개가 작았네요
튜브는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실장님의 말에
튜브 우선 받아 보는데..
보라의 씻기는 순서부터 고급지네요
터치는 기본적으로 다 받아주고..
샤워를 하다가 순간 자지가 꼴려버리니깐
바로 빨아주면서 다시 씻겨 줍니다. ㅋㅋ
튜브에 올라가서는 몸을 밀착해서 부비를 하는데..
안 쌀수가 없어서 나올것 같아고 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는 센스..
침대에서도 보빨 젖빨 할꺼 다 하고
보라와 두번째 시도를 하는데
보지구멍이 어쩜 그리 작기도 하고 쫄깃한지..
힘들이지 않고 투샷까지 쉽게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