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 건마 ] [ 신논현-마린 ] 연두

후기도우미25 0 185

저번에 신논현 마린 다녀왔을 때 너무 좋아서 날잡아서 한 번 또 가야지 하다가 어제 다녀왔다.




역시나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 않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다.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 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 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더라.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아가씨가 들어왔다.




오늘 들어온분은 연두씨




몸매도 육감적이고 키는 한 163? 




딱 적당한 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한다.




딱 붙어서 애인모드로 해주는데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 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 동생을 딱 무는순간 너무 좋았다.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진공같은 느낌이었다.




오래하고 싶었지만 너무 쪽쪽 빨리는 바람에 몇 분 하지 못 하고 나왔다.




이번에도 마사지도 서비스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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