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숙희
찌부둥한 몸을 이끌고 5월스파에 방문해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 후 담배를 한 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룸에서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 쌤이 들어오시네요.
#임쌤 (건식 → 찜질 → 전립선[마스크팩] )
가운을 벗고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니 큰타월로 몸을 덮고서 마사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불편한 곳이 어디인지 체크도 하시고 압은 적당한지 물어봐 주시면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 주시네요.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찜질팩을 가지고 오셔서 뒷쪽 전신을 찜질하면서 위에서 발로 지압을 해주는데 정말 시원하니 졸음이 솔솔 쏟아집니다.
그렇게 찜질마사지가 끝나고서 돌아누우니 목과 배위에 찜질팩을 넣어주고선 얼굴엔 마스크팩도 해 준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우선 전립선 주위를 적당한 압으로 지압하듯이 마사지를 해주고선 마사지젤을 똘똘이와 구슬에 바르고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주시네요.
전립선과 삼각부 그리고 똘똘이를 번갈아 가면서 마사지를 해 주니 똘똘이도 자극을 받아 금새 풀발기가 되어 버렸네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잠깐 기다리니 숙희매니져가 노크를 하고서 들어옵니다.
#숙희매니져
밝게 인사하면서 들어온 숙희 매니져~~
자기들 대기실은 너무 춥다면서 옷도 안 벗고서 발기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조물락 거리더니 바로 입에 물고서 빨아주는데 [얼마나 하드하게 빨아주는지 그만 입안에 쌀뻔했네요.]
그 리듬에 맞춰 허리를 들썩거려 봅니다.
어느덧 옷을 탈의하고선 본격적으로 가슴애무를 해주곤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놓지를 않네요.
엎드리라고 하곤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니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서 다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숙희의 입속으로 박아보기도 하고 숙희의 가슴과 꼭지를 주물락 거리면서 BJ를 만끽했네요.
풀발기가 된 상태에서 숙희가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따듯한 숙희의 봉직속으로 똘똘이가 들어가니 더욱더 부풀어 가는 똘똘입니다.
그렇게 숙희가 올라타서 신음소리와 함께 봉지를 비벼대니 참는다고 참았는데도 얼마 못 참고 순식간에 발사를 해 버렸네요.
발사후에도 숙희를 꼭 끌어안고서 충분히 여운을 느끼고선 합체를 풀었네요.
숙희에게 왜 이렇게 빨리 쌌냐고 뒷치기도 하고 자세도 바꾸고 해야지 하면서 혼났네요.
숙희가 뒷정리를 해주고선 남아있는 찌꺼기까지 짜주고 샤워서비스 받고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 했습니다.
요약
5월 스파는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서비스도 좋고 퇴실 후 라면 한 그릇 때리고 나왔네요. 주차문제도 큰 걱정이 없습니다.
임쌤의 마사지는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몸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숙희매니져는 정말 다시보고 싶은 매니져 입니다. 애무, 쪼임, 뒷정리 등 어느하나 불만족 스러운것이 없는 매니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