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아이카 어쩜 그리 이쁜지

아직도 생각나네여 벗은 모습에 진짜 심장을 두근두근 만들어버리네요

진짜 제 이상형인건진 몰라도 진짜 와꾸 상타치입니다

샤워를 하며 서비스도좀 받아보는데 발딱빨딱 풀발기로 우뚝스며

하늘을 바라보네여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붙자마자 키스를하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젖꼭지 애무 시작으로

와 진짜 간질간질한게 이런 애무 첨 받아보는 기분!! 그렇게 또 점점 밑으로 내려가

자지를 한번물고는 알까시부터 서비스를 잘해주는데 진짜 후들후들했습니다

반대로 역립 시작하니 아이카가 신음을 터트리네요

그 신음이 흥분을 최고치로 달아오르게 만들어버려서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바로 슉슉 여상위 뒷치기 정자세로 강한 펌핑을 선사했죠!

터져나오는 교성이 더욱이 미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얼마못가

쌀거같아 입으로 가져다대니 입싸로 ~ 끝까지 빨아주는 청룡 서비스까지

진짜 최고의 즐달이였네여 앞으로 아이카 바라기 지명 하겠습니다